(보도자료 사진) 라운.g special day, 뮤지컬 공연 최대 83퍼센트 할인

▲BC카드는 유명 뮤지컬 공연티켓을 최대 83%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라운.G Special DAY'를

 진행 중이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2,700만 고객과 함께하는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유명 뮤지컬 공연티켓을 최대 83%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라운.G Special DAY'를 진행 중이다.

 

'라운.G Special DAY'는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G Special DAY'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큰 폭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문화공연 할인서비스다.

 

이번 진행되는 '라운.G Special DAY'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드립걸즈, △위키드, △고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및 좌석에 따라 최대 83%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일자 및 할인율은 첨부 1. 참고).

 

또한, '라운.G Special DAY' 외의 공연일에 티켓 구매를 원하는 회원들에게도 △라운.G U Class 회원 : 15% △BC카드 회원 : 5% 등과 같은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C카드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 '삼총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10여개의 유명 뮤지컬 공연들을 '라운.G Special DAY'를 통해 회원들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전개해 나아갈 예정이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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