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 www.hyhill.com)’은 겨울 방한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올어바웃 패딩전(All About Padding 展)’을 진행한다.

 

패딩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 www.hyhill.com)’

겨울 방한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올어바웃 패딩전’을 진행한다.

아웃도어를 비롯 남성, 여성, 유아복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남녀노소, 스타일별 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고가의 방한의류 구매의 실속 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8일까지 옥외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K2, 머렐, 마운티아의 구스다운 점퍼가 각각 12만원에 판매되며, 캐주얼 브랜드 짚(Jeep)의 오리털 패딩조끼가 9만9,500원에 판매된다.

 

또한 6층 이벤트홀에서는 나이스크랍의 오리털코트가 8만9,000원부터, 보니알렉스의 패딩이 4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22일에서 24일까지는 각 매장에서 진행하는 한정 특가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여성브랜드 미샤에서는 정상가 1백29만원의 패딩코트 10벌을 한정으로 72만4,000원에 판매하며, 캐리스노트 패딩코트는 정상가 25만8,000원의 패딩코트를 9만9,000원에 20벌 한정으로, 정상가 21만9,000원의 커밍스텝 오리털 패딩코트는 9만9,000원에 20벌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블랙야크 다운자켓은 10만9,000원에, K2 슬림다운은 9만9,000원에 선보이며, 게스 덕다운은 100벌 한정 22만8,000원에 빈폴 구스다운은 30벌 한정14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헤지스 패딩점퍼는 7만9,000원에 10벌 한정으로, 스케쳐스 구스다운은 79,000원에 100벌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편,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당일 20/40/60만원 이상 구매 시, 1/2/3만원 상품교환권을 한정수량으로 지급하며, 24일에는 스포츠/캐주얼 의류를 판매하는 5층에서 20/40/60만원 이상 구매시, 1/2/3만원을 즉시할인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여 보다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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