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오는 9일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식품안전관리의 과학화 및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식량안보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중앙후생관 국제회의실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리며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이자 전북대 명예교수인 신동화 교수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날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강봉한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식품산업협회 김명철 식품연구소장, 박지용 한국식품과학회장, 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부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공동대표가 종합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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