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운 슬로건, OUT-THINK. “‘누구나 아는 상식적인 아이디어(think)에서 벗어나(out), 지금껏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생각을 하라”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ISMG 관계자는 지금까지 브랜드와 광고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관습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에 도전하는 용감한 사람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새 슬로건 OUT-THINK를 설명했다.

OUT-THINK의 사전적 의미는 ‘…보다 깊이 생각하다, …보다 우수한 생각을 갖다’이나, ISMG가 주창하는 OUT-THINK란 ‘누구나 아는 상식적인 아이디어(think)에서 벗어나(out), 가능성의 영역에서 찾는 광고와 브랜딩에 대한 전혀 새로운 생각’을 일컫는다고 한다.

‘두 가지 생각이 있다면 항상 세 번째 생각을 따르라’는 광고 철학처럼, 창립 8년만에 업계 15위로 올라선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의 차별화 된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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