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최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와 함께 부부의 날을 맞아 25-44세 대한민국 기혼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남편에게 가장 주고 싶은 피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7.2%가 부부의 날에 남편에게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중복응답)를 가장 주고 싶다고 답했으며,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트러블 없이 매끈한 피부’를 그 다음으로 꼽았다. 남편의 피부에 있어 잡티나 트러블 등 부분별 피부 고민 개선보다는 전체적으로 활력 있어 보이는 피부 톤을 더 중요한 요소로 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가 아내들이 남편에게 가장 주고 싶은 피부 1위로 선정되었다. <사진제공=아이오페> |
또한 ‘남편의 피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3-5만원 대’(42.2%)와 ‘5-10만원 대(33.6%)를 많이 선택했다. 이는 본인의 피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 순위와 동일해 아내들이 남편의 피부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에서 남편에게 가장 주고 싶은 화장품으로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가 48.9%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하였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TM(Bio-redoxTM)성분이 91.7% 함유돼, 갈수록 떨어지는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단기간에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가꿔준다. 또한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의 기능을 추가해 남성들이 피부를 보다 손쉽게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남성들은 피부만 좋아져도 확 달라 보이기 때문에 아내들은 남편에게 ‘투명하고 활력있는 피부’를 가장 주고 싶은 것.”이라며, “아이오페의 맨 바이오 에센스는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 등으로 떨어진 남성의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줘, 부부의 날에 남편의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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