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랑콤>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민감한 눈가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로의 흔적을 개선해주는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연약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해서 개발된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진 텍스처와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마치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눈가 피부의 피로 흔적을 개선해준다.

랑콤 홍보팀 관계자는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눈가에서 나타나는 피로의 흔적을 관리하고 개선해, 마치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환한 얼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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