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홈스타 곰팡이를 부탁해 욕실전용’ 제품 사진.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은 욕실 곰팡이를 쉽고 간편하게 제거해주고 1회 분사로 30일간 욕실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곰팡이 방지 코팅제 ‘Mr.홈스타 곰팡이를 부탁해 욕실전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욕실 천장의 곰팡이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욕실 전체에 곰팡이를 퍼뜨린다는 것에 착안한 제품이다.

 

강력하게 분사되는 에어로졸 타입으로 청소하기 힘든 욕실 천장의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재발을 방지해준다.

LG생활건강 문혜빈 홈스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곰팡이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특히 욕실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만큼 꼼꼼한 청소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제품은 강력한 분사력과 물에 강한 특수 폴리머 처방으로 욕실 곰팡이 제거 및 예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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