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는 굴에서 추출한 성분과 식약청 인증을 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피부의 다크닝 현상을 케어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수면팩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100ml/ 4만원 대)’를 출시한다.

다크닝 개선의 핵심은 피지 조절을 통한 메이크업 노폐물의 산화를 방지하고 본연의 맑은 피부를 되찾아주는데 있다.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의 주요 성분인 굴(오이스터)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안색 개선에 탁월한 성분으로 인정 받았다.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는 굴에서 추출한 성분과 식약청 인증을 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피부의 다크닝 현상을 케어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수면팩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100ml/ 4만원 대)’를 출시한다.


또한 피지를 조절하는 젤타입 성분이 피지 조절을 통하여 다크닝을 예방하고 개선하여 다음날 화장을 잘 받게하여 일명 ‘화장빨 팩’이라고 불린다.

또한 해양심층수를 함유, 자외선과 열기로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여름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관리해준다.

굴에서 추출한 미백과 영양성분이 낮동안 생긴 다크닝에 대한 고민을 밤 사이 해결하고 예방하여 다음날 아침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미백 수면팩 ‘오이스터 안티-다크닝 테라피’는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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