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와 언니 미나<사진제공=제너럴네트>

[환경일보] 김원 기자= 니키타가 명품 복근과 슬림 바디라인을 과시해 화제다. 최근 니키타는 월드컵 응원가 ‘뛰어라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특히 미나 여동생 니키타는 명품 복근과 슬림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니키타는 골망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팬들은 “앞으로 니키타가 나의 워너비 모델”, “복근, 슬림한 허벅지가 부럽다, 비결이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니키타 복근과 슬림 바디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는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 중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부류 중 니키타는 늘 성실하고 프로다운 마인드를 갖고 있다”며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 운동 그리고 퀵라인과 같은 다이어트 화장품을 병행하는 것이 하나의 비결이다. 이미 니키타는 중국에서 주목받은 하이틴 스타로 데뷔 후 지금까지 인기 스타로 주목받았다. 변함없는 인기 비결에는 자기관리도 크게 한몫했다”고 칭찬했다.

송 대표는 이어 “니키타 외에도 많은 가수들 특히 걸그룹들은 시간이 부족해 퀵라인과 같은 다이어트 화장품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며 슬림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니키타는 중국에서 영화배우, 가수로 활약하는 등 중국 내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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