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왕 이벤트 관련 포스터.

<사진제공=라벨영화장품>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계속되는 더위에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땀과 피지, 노폐물이 뒤엉켜 계속 축적이되다 보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확률도 높다.

라벨영화장품은 얼마전 모공케어라인인 ‘빵꾸라인’을 런칭하고 25일 빵꾸솝을 출시했다. 빵꾸솝은 500명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빵꾸팩에 이어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가 큰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된 빵꾸솝은 모공전용 데일리 비누 제품으로 빵꾸스킨앤로션, 빵꾸크림, 빵꾸팩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

빵꾸솝은 거품망을 이용해 30초면 해결되는 모공거품마사지를 할 수 있고, 모공관리, 각질제거, 피지완화, 노폐물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적용이 가능한 멀티제품이다.

특히 빵꾸솝안에 함유되어 있는 카올린과 벤토나이트 성분은 빵꾸라인 전제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모공속을 더욱더 쫀쫀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율피추출물, 유카추출물, 녹차추출물이 모공정화와 모공수렴에 도움이 되고 복합식물성베이스를 사용하여 보습을 더하고 순하게 제조됐다.

라벨영관계자는 “올 여름 빵꾸라인 전제품으로 모든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빵꾸남녀들이 가리기만 했던 모공 , 숨기지 말고 빵꾸라인 제품으로 관리하면 모두 모공미남미녀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빵꾸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최고의 빵꾸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보이는 빵꾸사진을 찍어 라벨영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라벨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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