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샷 크러쉬' 3종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크리스피 크림 도넛>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이 여름을 맞아 아이스 전용 커피 '더블샷 크러쉬' 3종을 오는 7월 1일 새롭게 선보인다.

‘더블샷 크러쉬’는 진한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얼음을 거칠게 갈아 커피 얼음을 마실 수 있도록 한 아이스 전용 신제품이다.

 

우선 ‘더블샷 크러쉬 밀크’는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우유가 들어간 제품이며, ‘더블샷 크러쉬 스윗’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만의 달콤한 바닐라 시럽이 어우러진 시원한 음료이다. ‘더블샷 크러쉬 리치’는 진한 커피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커피의 대중화로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특별한 아이스 전용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더블샷 크러쉬’와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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