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8월 31일까지 신한체크카드로 결제시 요거트 그라니따 3종과 요거트 케이크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신한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제품종류에 관계없이 해피포인트를 2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한편, 파스쿠찌 홈페이지(www.caffe-pascucci.co.kr)에서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212명을 추첨해 요거트 그라니따 해피콘(200명)과 선물세트(12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발표는 8월 14일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12년 동안 변함없이 파스쿠찌를 아껴주신 고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이벤트로 고객 분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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