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www.kbstar.com)은 고객중심의 신개념 적립식펀드인「매일매일
적립식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존 매월 특정일에 자동이체 납입 하던 적립식펀드의 개념에서 벗어나 은행의 매영업일 자동이체를 통해 소액으로도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20만원을 투자하던 고객은 이를 쪼개서 하루에 1만원(1개월 20영업일 가정)씩 투자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www.kbstar.com)은 고객중심의 신개념 적립식펀드인「매일매일적립식펀드」를 판매한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매일매일 적립식펀드」는 매일 매일 무의식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소비하는 담뱃값, 커피값, 택시비 등을 줄여 매일 매일 저축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개발되었고, “아빠의 금연으로 자녀 학비를 마련하고”,“매일 마시는 커피를 줄여 해외여행경비를 마련하고”,“피곤해도 택시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마이 드림카 꿈이 성큼 다가오는 것”과 같이 고객의 건강과 행복 Story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5천원으로 설계했고, 매영업일 자동이체도 5천원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9월말까지 가입고객에 대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창구와 온라인 모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매일매일 적립식펀드」로 가입할 수 있는 펀드 상품은 주식형펀드 총 5종인데, 인덱스펀드 3종(KB스타 코리아인덱스 증권, 삼성 인덱스알파 증권, 교보악사 파워인덱스 증권)과 액티브펀드 2종(KB 그로스포커스 증권, 신영 밸류고배당 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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