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통일·국방
방송대, 온라인 통일교육 교과과정 편성 운영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통일교육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통일교육이 9월부터 방송대 교과과정에 편성돼 통일교육이 본격화 됐다.

 

온라인 통일교육은 통일문제에 대한 개론이라 할 수 있는 ‘통일 인사이드(Inside)’와 북한 주민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북한사회와 주민생활’ 2과목으로 편성됐다.

 

‘통일 인사이드(Inside)’는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3학년 2학기 교양과목으로, ‘북한사회와 주민생활’은 프라임칼리지 과목으로 각각 편성돼 모두 35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한다.

 

이 교과과정은 올해 5월 통일교육원-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에 체결한 ‘통일교육 교과과정 공동・개발 운영 협약’에 따라 통일교육원 교수진과 방송대 제작진 등이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통일교육원도 금년 중 열린통일교육 강좌로 개방한 후 내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점인정과정 등으로 활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그동안 온라인 통일교육은 주로 교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대학교육 맞춤형 교육콘텐츠가 새로 마련됨으로써 방송대생(약 17만명)을 시작으로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온라인통일교육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통일교육원과 방송대는 지난 9월24일 방송대 본관에서 동 교과과정 콘텐츠에 대한 시사회를 가진 후 동 교과과정의 발전적인 활용방안 등 향후 양 기관의 통일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glm26@hkbs.co.kr

박미경  glm2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을 위한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특별전' 개최
“비오는 날 캠핑할 땐 조심하세요”
[포토] 수도권 지자체 대상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사업설명회
[포토] 그린피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포토]대벌레 방제지 현장 점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