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은진 기자 =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은 11월4일 남은 수험생들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한편,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과 함께 고생한 가족들을 위한 ‘굿바이 수능(Good bye 수능)’을 11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5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가지고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에 방문하는 모든 수험생과 동반고객에게 런치와 디너에 상관없이 모두 20%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더 파크에서는 산지 직송의 최고의 식자재를 활용해 특급 쉐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키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총주방장이 직접 엄선한 싱싱한 제철재료를 활용해 맛도 영양도 잡은 제철 요리들이 알차게 준비돼, 수험준비로 지쳤던 수험생들의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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