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김은진 기자 =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7일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기업과 고객이 좀 더 쉽게 소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전용 서비스로 고객과 친구를 맺고 실시간으로 1:1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이벤트 등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메시지로 전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인천백병원의 서비스를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의 친구검색 항목에서 @likeibh를 검색 한 뒤 친구로 등록을 하면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의료계의 인재 발굴을 위해 2015 공채 간호사 2기를 채용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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