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이 노블 회원들만을 위한 미팅파티를 마련했다.

 

다음달 27일, 2014년의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파티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노블 회원들만을 위한 행사답게 품격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낭만 가득한 밤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싱글의 가슴 시렸던 2014년을 보내며 가연 남녀 노블 회원 10쌍이 만나 2015년의 달콤한 로맨스를 함께할 서로의 인연을 찾게 된다.

 

서울 도심 호텔에서 가연 회원들은 연말의 아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가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싱글이었던 2014년은 파티와 함께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신년에는 새로운 인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ADIEU SINGLE’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며 “올해는 이렇게 지나가지만 새롭게 찾아올 인연 앞에 설렘으로 가득한 만남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연 미팅파티는 전문 이벤트팀의 꼼꼼한 기획과 관리 하에 결혼을 전제로 하는 진지한 만남을 기본으로 한다. 그러면서도 함께하는 자리가 어색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경품 증정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미팅파티 소식 및 자세한 내용은 가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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