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지금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매년 휘닉스파크 스키장 시즌권이 무료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는 국내 스키장 중에서 개장이 가장 빠르고 가장 늦게 폐장하는 곳으로 가장 오랜기간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지난 20년의 스키장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최상의 설질과 슬로프 관리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주변 지인들과 함께 휘닉스파크 리조트 콘도회원권을 공동으로 분양 받고 다양한 혜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 회원권은 매년 시즌권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직계가족이 아니더라도 최대 7명까지 공동분양을 받을 수 있어 분양금액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주변 친구, 동료 등과 함께 즐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평가다.

 

여기에 휘닉스파크를 비롯해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포함해 연간 15일 동안 객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 전국 12곳의 한화리조트 콘도 및 부대시설과 블루원리조트, 보문C.C, 블루헤런G.C 등 제휴 시설도 회원 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어 입회기간 동안 지인들과 전국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신규회원에게는 스키장 리프트, 스파, 태기산 C.C,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권 또는 무료권 등을 최대 10매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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