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14일과 15일 양 일간 리아데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롯데리아>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14일과 15일 양 일간 리아데이를 운영한다.

롯데리아 리아데이는 13년 8월 첫 시작으로 월과 일이 같은 날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동안 50% 할인, 1+1 등을 운영하는 깜짝 이벤트다.

새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1월 리아데이를 운영하는 14일에는 핫크리스피버거 구매 고객에게 동일 제품을 1개 더 증정한다.

 

15일에는 새우버거 구매 고객에게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운영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리아데이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이다.”면서 “할인과 증정으로 롯데리아의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이벤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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