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넣어 구운 데니쉬. <사진제공=삼립식품>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은 ‘고구마를 넣어 구운 데니쉬’ 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구마를 넣어 구운 데니쉬’ 는 부드럽고 쫄깃한 빵이 돌돌 말려 있는 패스츄리 형태의 제품으로 고구마 7.08%와 고구마 앙금 12.27%가 들어 있어 고구마 특유의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데니쉬 안에 담백하고 달콤한 고구마를 넣어 영양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 이라며, “우유나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고구마를 넣어 구운 데니쉬’ 는 가까운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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