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2종. <사진제공=대림 선>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다양한 맛과 간편함이 특징인 겨울철 대표 간식 신제품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은 100% 국내산 계란만을 사용한 담백한 빵에 단팥과 슈크림으로 속을 채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차갑게 먹을 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젊은 남녀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기존 붕어빵 절반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어린이 또는 어르신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냉동상태의 붕어빵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에서 2분간 데우면 손쉽게 붕어빵을 맛 볼 수 있으며, HACCP(해썹)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해 누구나 간편하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실 김재현 담당은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은 ‘대림선 찰호떡 2종’에 이은 국민간식 2탄이다. ‘대림선 찰호떡’은 반죽 없이 냉동상태의 호떡을 후라이팬에 5분간만 구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다양한 맛으로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좋다”며 “옛날 붕어빵도 간편함과 다양함으로 이번 겨울 인기가 예상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냉동간식 시리즈 제품을 선보여 간식시장의 강자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jh214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