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최고급 천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헬로키티 초콜릿’을 선보인다. (일부 점포 및 특수점 제외)

‘헬로키티 초콜릿’은 헬로키티의 깜찍한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한 제품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원이다.

나뚜루팝은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2월28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멀티플컵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초콜릿을 1000원에 제공하는 실속있는 이벤트와 헬로키티 초콜릿 10봉을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구성한 ‘발렌타인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격은 1만 4천원이며, 매장당 5개 한정 판매한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스럽고 달콤한 초콜릿을 출시했다”며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나뚜루팝의 헬로키티 초콜릿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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