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이 오시창 농협은행 서울영업부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부장 오시창)는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30일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및 구호품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오시창 서울영업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랑 나눔 실천은 물론 강동구와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jh2141@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