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윤상, 리사 오노, 정엽, 케이윌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2015 조이올팍페스티벌이 9월19~2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사회·문화적 트렌드에 발맞춰 전 세대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강연이 함께하는 힐링 페스티벌로 여타 음악 공연과는 그 색깔을 달리한다. 올해는 고은 시인, 방송인 김제동, 서장훈, 배우 정상훈이 멘토로 출연해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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