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한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6일부터 10월25일까지 4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조각보 본딩 퍼포먼스에는 시민들과 기획전에 참여한 유명작가인 보케 드 브리, 너버스 시스템, 언폴드, 토마스 청, 가브리엘 리겐자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9회를 맞은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45개국 2000여명의 작가가 만든 작품 7500여점이 전시돼 세계 최대 공예 잔치의 면모를 드러낸다.sn1776@hkbs.co.kr 박시나 snpost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24년 고용서비스전문위원회 개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제52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기차 ‘충전 전쟁’ 서막 열리나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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