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최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과 환담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의 나눔의 집 방문은 설과 어버이날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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