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최근 충남 청양군 남양면에 있는 청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비상 근무중인 헬기 조종사, 정비사 등을 격려했다.


sn177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