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치치베이비 스튜디오와 세인트포레 산후조리원은 전주, 군산, 익산 등 전북지역 산모들의 건강한 산후조리를 위해 MOU를 체결하여 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인트포레 산후조리원은 MOU체결기념으로 제휴기념 특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혜택은 정상가에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포함하여 맘스리베 모유수유관리실에서 산전관리를 받을 경우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치치베이비 스튜디오 이용시 세인트포레 전용상품에 한해 20%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제휴협력을 통해 지역산모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제휴를 통해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인트포레 산후조리원 전주점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아기들을 위한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 스튜디오와 제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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