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현재, 광교신도시는 상가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실이 없을 정도인데 높은 임대수익률이 전망되며 안전한 투자지로 손꼽히는 상황이다. 특히 신분당선이 연장됨에 따라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가 전망이 높다.

준공입주가 내년 8월로 광교신도시에서 가장 빠른 광교도청역 초역세권 ‘광교센트럴프라자’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광교신도시 최대규모로 공급되는 단일상가로 연장선인 경기도청역(가칭)과 도보 3분 거리로 유동인구가 있으며, 서울-용인간 고속도로와 광교IC, 인근 동수원IC로 서울 및 중부권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 또한 높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분양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광교센트럴프라자(www.central-plaza.co.kr)는 광교신도시 최중심 상권에 있는 최대규모 단일상가로 상업지구에서 인기 있는 주차빌딩상가이다. 주차장부지 면적이 1,690평이며 2면 코너에 들어서 일대 최대 규모 주차시설이다.

또한 경기도청 신청사가 이전될 예정으로 주변 개발이 계획되며 상가와 아파트 수요로 알짜입지다. 광교신도시 상가 센트럴프라자는 광교월드스퀘어, 아브뉴프랑과 인접한 탄탄한 상권에 위치해 반경 1km 내 거주세대만 2만 여세대가 넘어 확실한 임대수익 및 매출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1년에서 3년 사이에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상가 수는 총 91실, 주차대수는 총 431대로 넉넉한 주차공간과 경기도 신청사근처 중심사거리 코너 길목상권으로 광교비즈니스센타, 농우바이오, 코리아나화장품 사옥, 매대독스 사옥 신축 등이 근처에 있어 임대수요의 핵심으로 꼽힌다.

주치상가로 뛰어난 집객력과 수익률 전망되는 ‘광교 센트럴프라자’는 현재 특별분양하고 있으며 1년 임대보장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자의 부담을 덜었으며 효율적인 자주식 주차장으로 수요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문의 : 156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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