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서병수 부산시장은 최근 시청사 7층 영상회의실에서 시민복지기준 업무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복지기준 최종 보고회'를 주재했다.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성과 시민복지욕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보장기준인 '시민복지기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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