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서울시는 광복부터 오늘날까지 서울의 모습을 500여 장의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서울사진축제'를 25일부터 한 달간 시청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연다고 소개했다.북서울미술관에서는 현재 은평뉴타운 재개발 현장에 한국전쟁 당시 벙커로 쓰였던 건물 일부가 남은 모습을 담은 사진인 최원준의 '언더쿨드'를 볼 수 있다.한편 주민등록증을 상징적으로 사용해 1980년대 어두운 사회현실을 고발한 김영수의 '주민등록증' 등 광복 후 우리 삶의 모습을 담은 300점의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sn1776@hkbs.co.kr 박시나 snpost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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