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신항 2-4단계 및 고현항 재개발 사업 기공식에 참석하고 수산물 수출확대 정책토론회에 함께했다.


김영석 장관은 기공식에서 “2-4단계 컨테이너 부두가 부산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부산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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