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요즘 들어 외제차에 관심이 많아진 Y씨는 이곳 저곳 신차매매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지만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중고차 사기매매가 횡행한다는 소문을 익히 들은 그는 중고차매매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차의 경우는 유통과정 중 가격이 2배 가량 뛰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다.

 

각종 세금이 더해지는 것을 비롯해 수입차 한 대 당 딜러들에게 주어지는 마진액수가 상당하기 때문. 또한 수입차 가격에 AS비용까지 미리 산정되어 있어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1년만 지나도 국산차에 대비 30%~50% 이상의 금액이 낮아지는 중고외체차는 중고차매매사이트의 인기 품목이지만 각종 허위매물로 소비자를 속이는 중고차업체가 속출하고 있어 중고외체차 매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수원중고차업체 ‘굿모닝총각들’은 안심하고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정찰제로 고객들은 가격변동에 대한 불안감 없이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3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여 고객들에게 그 신뢰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구매 후 1년 혹은 10,000km까지 성능점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수원중고차업체 굿모닝총각들. 전국에 157곳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자동차고장에 대처할 수 있다.

허위매물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를 찾고 있다면 중고차매매 사이트 ‘굿모닝총각들’ 홈페이지(http://www.goodmorningguys.co.kr/) 및 전화(1599-2742)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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