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오는 3월18일부터 27일까지 섬진마을에서 열린다.‘꽃길 따라 물길 따라 섬진강 매화여행’이라는 주제로 10일간 진행되는 광양국제매화축제는 매년 70만명, 매화 개화기간(1개월)에는 약 11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명실공히 ‘매실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한 광양에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예술 공연과 문화교류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곽양국제매화축제 역시 광양만의 독특함으로 멋스러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oksusu7@hkbs.co.kr 이상희 oksusu7@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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