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신문과 방송’ 2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뉴스 소비지형 변화’에 대해 특집으로 다뤘다.

집중점검에서는 ‘달라지는 글로벌 미디어 지형도’를 알아보고, 언론 현장에서는 ‘독자 타깃 세분화 시도…새 이름에 맞는 새로움은 필수’를 통해 언론사 ‘별도 브랜드’ 뉴스 동향을 담았다.

미디어 월드 와이드에서는 ‘언론들, 흔들리는 힐러리 원인으로 남편과 딸 지목’을 다뤄 미국 대선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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