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3일 경기 용인시 기업은행 기흥연수원 체육관에서 이정철 알토스배구단 감독(첫번째줄 왼쪽 일곱 번째), 신만근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첫번째줄 왼쪽 여섯 번째), 유석철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첫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남지연 알토스배구단 주장(첫번째줄 왼쪽 네 번째) 등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구단주 권선주)은 대한배구협회(회장 박승수) V-퓨처펀드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V-퓨처펀드는 대한배구협회가 올림픽 배구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모금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