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해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환경전문가들의 정책적 평가와 방향 제시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주최하는 ‘제3차 KEI 환경포럼’이 오는 3월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안문석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유봉민 교수가 ‘산업화, 민주화 이후 국가의 지속발전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하며,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oksusu7@hkbs.co.kr 이상희 oksusu7@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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