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은행장(두번째줄 왼쪽 일곱번째)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5억6천8백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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