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10일까지 ‘새 봄 맞이 봄 상품 대전’을 열고 여성복과 남성복, 아웃도어, 캐주얼 등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우선 여성 브랜드에서는 쉬즈미스, 나인식스뉴욕, 레코브, 나인의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쉬즈미스에서는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트렌치코트와 점퍼를 각각 4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나인식스뉴욕의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4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레코브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나인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남성 브랜드에서도 트렌치코트, 재킷, 정장 등 봄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지이크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3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레노마의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바쏘옴므에서는 봄 재킷과 정장을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하고, UC킨록의 재킷과 정장은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바람막이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인기 아웃도어 봄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에서는 활동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바람막이 재킷과 방수 재킷은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라푸마의 티셔츠와 방수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살로몬의 바람막이 재킷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 캐주얼 브랜드 에이치커넥트에서는 티셔츠와 셔츠를 각각 9000원대와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TBJ의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클라이드의 니트와 카디건은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리바이스의 청바지는 최대 75% 할인해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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