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주 단일품목 전시회인 ‘세계전통주 페스티벌’이 오는 4월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류 유통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유수 전통주 및 와인·사케 등 해외 전통주, 유통사 및 프랜차이즈 업체의 참여로 다양한 품목을 관람할 수 있다.

oksusu7@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