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반도체 공정기술이 더욱 미세화됨에 따라 새로운 전자재료에 대한 니즈와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SEMI가 5월18일 코엑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반도체 전자재료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A Decade of Materials’라는 주제로 열리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자재료의 개발과 미래 기술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으로, 글로벌 전자재료 업체들과 국내 핵심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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