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다드림’ 가을호(1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 특집에는 ‘해외 사업을 통한 산림 자원 영역의 확대’를 주제로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해외 사례 및 국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슈포커스에서는 ‘주요국의 임업부문 직접지불제 사례와 시사점’, ‘임가, 농가보다 소득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다뤘고, 테크 플러스에서는 ‘묘목 생육의 중심, 용기의 종류’에 대해 살폈다. 오감 테마여행에서는 ‘숲의 중심에서 배움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무등산 편백 휴양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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