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신문과 방송’ 2017년도 2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뉴스의 진화’를 특집 면으로 ▷‘원뉴스 멀티포맷’의 시대가 왔다 ▷가볍고 친근한 뉴스로 ‘쉽고 널리 전달하기’ ▷뉴스 진환의 견인차, 기술 아닌 ‘독자’ 등의 내용을 다뤘다.

집중점검: 팩트체킹 코너에서는 ‘편견 없는 완벽한 팩트체킹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팩트체킹의 현재와 자동화한 패트체킹을 살폈고, 산업현장에서는 ‘스마트 음성 뉴스 시대 열릴까?’라는 주제로 오디오에 투자하는 글로벌 기업들에 대해 다뤘다.

기획연재에서는 ‘SNS별 이용자 특성에 맞춰 특화한 콘텐츠 전달’을 주제로 뉴스 유통의 혁명적 실험 ‘나우디스’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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