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봄철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외출 후 손씻기 등 생활 습관의 일상화를 통한 개인 위생 관리 팁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피부에 달라붙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미세먼지 특성이 알려지면서, 핸드워시와 손 세정제 등의 제품들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해피바스에서 출시한 ‘쥬스스무디 버블 핸드워시’ 4종은 천연유래 발효 주정을 함유해 피부 항균을 도와주는 제품. 트리클로산, 합성색소, 동물성 원료, 설페이드, 광물성 오일, 실리콘을 첨가하지 않은 6 free 처방으로 미세먼지로 자극받은 피부에 보다 마일드하게 작용한다.

 


과일 착즙과 페퍼민트 추출물, 편백수, 녹차 카테킨 등 천연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봄철 산뜻하고 기분 좋은 세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해피바스 ‘버블 핸드워시’ 역시 트리클로산 대신 전분질과 당질 원료를 발효 및 증류한 천연 유래 발효 주정을 함유해 99.9%의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항균, 구충, 피부가려움 등에 효과적인 페퍼민트 추출물을 비롯해 향균, 소취 효과와 아토피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편백수, 높은 항산화 효능을 지닌 녹차 카테킨 등의 자연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 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며, 6 Free 처방으로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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