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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개장준비 만전..안전요원 146명 투입




[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난 9일 해수욕장 운영·관리 종합대책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를 시작으로 개장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해수욕장(지정 7개소, 미지정 11개소) 민간안전요원 146명을 선발, 조기개장하는 협재, 금능, 함덕, 이호해수욕장에 24일부터 배치 예정이며, 22일 이호해수욕장에서 수상안전교육을 해경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에 선발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은 모두 인명구조자격증, 동력조종면허, 간호 또는 응급구조 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안전요원으로써 충분히 자격을 갖춘 전문요원들이다

해수욕장별 배치인원은 협재 16명, 금능 10명, 곽지 14명, 함덕 24명, 김녕 10명, 삼양 13명, 이호 16명, 미지정 11개소에는 43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146명이다. 이들 안전요원은 개장기간동안 각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제주를 찾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다.

또한 각 해수욕장의 편의시설물 보수공사도 막바지에 이르러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주바다 이미지를 심어주어 다시 찾고 싶은 제주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해수욕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작년에 이어 안전사고 제로화는 물론 민원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해수욕장 이용객은 336만8000명으로 전년도 239만1000명에 비해 41%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 수 목표는 5년 평균 이용객수 대비 2% 증가한 수치인 231만7000명이다.


kth6114@naver.com




김태홍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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