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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첨단산단 기업유치 땐 인센티브 지급

[충남=환경일보]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가 내포첨단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유치에 성공한 부동산중개사에는 중개수수료 및 포상금 등 지급하는 등 분양률 제고를 위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와 LH내포사업단에 따르면, 내포첨단 산업단지는 ㎡당 20만 원대로 조성원가 40만 원 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게 분양되고 있으나 실제 분양률은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충남도는 부동산 및 금융 분야에 걸친 각종 대안 마련을 통해 기업 유치 및 분양률 향상을 유도하고, 내포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 및 일자리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남도는 내포첨단산단 내 기업유치를 위한 대표적인 당근책으로 산업시설용지 알선장려금 제도와 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제도 등을 운영한다.

이는 기업 유치를 성공한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산업시설용지 알선장려금과 분양수수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홍성지역 부동산 업계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홍성군이 기업투자 유치 관련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에 성공한 부동산중개사에 2253만 원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집행한 바 있다.

충남도는 지난 13일 충남개발공사에서 LH내포사업단과 도내 부동산 및 금융 분야 전문가를 초청 ‘내포첨단 산업단지 분양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중개사에 입지보조금, 분양수수료, 포상금 제도 등 분양 홍보자료를 제공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도시첨단 산단 조성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자족기능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부동산 및 금융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지역의 역량을 총동원해 내포신도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ckim1158@hanmail.net


김현창  hcki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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