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후인 피부 건조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재생 능력이 저하되면서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고 피지분비가 줄어들어 피부의 윤기가 사라지게 되고 피부 결이 거칠어 진다. 보통 25세 전 후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둔화되면서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눈가나 입가에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런 변화를 겪고 있다면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몸무게는 크게 변화가 없는데 사진을 찍어보면 피부탄력이 떨어져 턱 선이 둔하고 얼굴이 커 보이는 기분이 든다. 피부의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함량이 줄어들어 볼 살이 처지면서 팔자 주름이 도드러지고 턱선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대표적인 노화의 흔적은 잡티와 잔주름인데, 나이가 들수록 피부 처짐 현상인 팔자주름, 눈 밑과 볼, 이마가 꺼져 보이는 현상이 그 첫 번째이다.

두 번째는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아래로 처지는 현상 그 결과 팔자주름이 깊어 보이거나 턱 선도 둔해진다. 한두 가지 피부 고민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피부노화. 탄력은 물론 수분까지 잡아야 한다.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해결하는 올인원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1960NY의 퓨어 뷰티 크림은 매끈하고 산뜻한 질감의 제품으로 풍부한 수분 공급으로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관리해주고 보습 효과와 함께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 크림은 민감성 피부는 물론 악건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며 매끄러운 피부결로 유지해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함유로 미백과 주름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2중 기능성 수분크림이다.

팔자주름, 눈 밑과 볼, 이마가 꺼져 보이는 피부 개선이 필요다면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주고, 풍부한 영양 및 수분 공급에 좋은 기능성 수분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를 탱탱하게 관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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