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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40년 ‘e-역사관’ 새 단장

현대모비스는 창립 40주년인 7월 1일을 맞아 ‘현대모비스 e-역사관’을 확대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현대모비스는 창립 40주년인 7월 1일을 맞아 ‘현대모비스 e-역사관’을 확대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반세기 가까운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온라인 박물관의 형태로 구현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 현대모비스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 e-역사관’은 40년이라는 시간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순간들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홈페이지 내 연대기 중심 구성에서 디자인과 컨텐츠를 크게 보강했다.

역사관은 ‘연대기관’, ‘역대CEO관’, ‘에피소드관’과 ‘역대수상관’, ‘추억관’의 다섯 개 테마로 구성돼 성장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에피소드관’에서는 글로벌 수주 뒷 이야기와 자율주행차 도전기 등을, ‘추억관’에서는 오래된 명함과 수첩, 서류, 급여명세서 등의 다양한 사료들을 열람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0년의 역사에서 ‘도전’과 ‘혁신’의 수식어와 함께 하며 숱한 이야기들을 남겼다. 현대모비스의 모태인 현대정공은 1977년 설립 이래 국내 불모지였던 컨테이너 제조사업을 시작, 생산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공작기계, 철도차량, 4륜구동 자동차, 한국형 전차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합기계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지난 2000년에는 ‘현대모비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변신했다. 모듈부품 제조와 보수용 부품 공급에서 시작해 불과 10수년 만에 지능형, 친환경 부품 등 핵심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세계 자동차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전 세계에 30여개 제조거점을 둔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23.4%(2000년~현재)의 매출 신장을 이루면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사로 올라섰다. 1999년 15명으로 시작했던 자동차부품 선행연구부는 현재 마북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7개 R&D거점(마북, 의왕, 서산, 미국, 독일, 중국, 인도)에서 3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남 서산시 바이오웰빙특구 내 34만평 부지에 각종 첨단 시험로를 갖춘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 장동철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에 개편한 ‘e-역사관’이 현대모비스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외부 이해관계자와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현대모비스 사사 자료의 디지털 보존 공간으로 활용해 앞으로의 발전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창립 40주년과 새단장한 e역사관을 기념해 7월 16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중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게시판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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