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전동칫솔 쿨샤가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자동칫솔 쿨샤의 대세를 입증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조인성 전동칫솔 쿨샤가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자동칫솔 쿨샤의 대세를 입증했다.

온라인은 물론 약국, 대형마트 등에서 빠르게 매진되는 판매기록을 갱신하면서 이번에 고객요청으로 선보인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간 것이다. 홈쇼핑 방송 당시, 방송이 종료되기도 전에 준비된 수량이 전부 판매가 완료되어 쿨샤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쿨샤는 기존의 칫솔모 1개의 칫솔에서 세개의 칫솔모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어 자동칫솔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시사했다.

관계자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실속 있는 패키지 구성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 난 쿨샤의 성능과 가치가 홈쇼핑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라며, “이번 홈쇼핑 완판 기록은 쿨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라고 말했다.

한편, 쿨샤는 세개의 칫솔모가 왕복과 쓸어내림을 동시에 구현하는 신개념 자동칫솔로서 기존 칫솔시장은 물론 전동칫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한 것 같은 시원한 세정감으로 이미 출시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조인성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더욱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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