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은교 지가=새 정부 이후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되도록 했지만 정부 조직법 개정 등 행정적 통합 외, 경제적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법체계와 정책 마련 등의 과제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법률 전문가를 중심으로 물관리 통합화 이후의 과제를 짚어보면서 국회와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국환경한림원 제40차 환경리더스포럼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입법적 과제’가 7월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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